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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계약 전·당일·입주 후 보증금 지키는 15가지

전세 계약은 “집이 마음에 드는지”보다 “보증금을 돌려받을 수 있는지”가 먼저입니다. 핵심 요약 전세사기 예방의 핵심은 시세 확인, 등기부등본 확인, 임대인 신원 확인, 선순위 권리 확인, 전입신고·확정일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입니다. 특히 계약 전에는 위험한 집을 거르고, 계약 당일에는 권리 변동을 막고, 입주 후에는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목차 1. 계약 전 체크리스트 2. 계약 당일 체크리스트 3. 입주 후 체크리스트 4. 위험 신호 5. 자주 묻는 질문 1. 계약 전 체크리스트 시세 확인 ① 주변 매매가·전세가부터 비교 전세가가 매매가와 비슷하거나 오히려 높다면 깡통전세 위험이 큽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안심전세앱, KB시세, 네이버부동산 등을 함께 보고 같은 면적·층·연식의 최근 거래를 비교하세요. 등기부 ② 등기부등본 갑구·을구 확인 갑구에서는 실제 소유자, 압류, 가압류, 신탁 여부를 확인합니다. 을구에서는 근저당권, 전세권, 임차권등기 등 선순위 권리를 봐야 합니다. 계약 직전과 잔금 당일 모두 최신 등기부를 발급하세요. 임대인 ③ 집주인 본인 확인 계약서의 임대인, 등기부상 소유자, 신분증 이름, 계좌 예금주가 모두 일치해야 안전합니다. 대리인이 나오면 위임장, 인감증명서, 임대인과의 통화 녹취 또는 문자 확인을 남기세요. 보증보험 ④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 사전 확인 HUG·HF·SGI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 가능 여부를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보증 가입이 어렵다는 말은 보증금 회수 위험이 높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2. 계약 당일 체크리스트 확인 항목 체크 방법 계약서 주소 등기부 주소, 건축물대...

근저당권 뜻 쉽게 이해하기: 전세·매매 전 꼭 확인할 채권최고액

등기부등본을 보면 ‘근저당권’이라는 단어가 자주 나옵니다. 어렵게 보이지만 쉽게 말하면,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렸을 때 채권자가 일정 한도까지 우선적으로 돈을 돌려받을 수 있는 권리입니다. 목차 1. 근저당권 뜻 2. 저당권과 차이 3. 채권최고액 이해하기 4. 등기부등본에서 보는 법 5. 전세·매매 계약 전 주의점 6. 자주 묻는 질문 1. 근저당권 뜻 근저당권은 앞으로 생길 수 있는 빚까지 포함해, 정해진 한도 안에서 부동산을 담보로 잡아두는 권리입니다. 예를 들어 집주인이 은행에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면 은행은 해당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합니다. 쉽게 말해 “이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렸고, 못 갚으면 채권자가 경매 대금에서 먼저 받아갈 수 있다”는 표시입니다. 근저당권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위험한 집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세나 매매 계약을 할 때는 근저당 금액, 집값, 내 보증금, 말소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2. 저당권과 근저당권의 차이 구분 저당권 근저당권 담보 대상 특정한 빚 계속 변할 수 있는 빚 금액 표시 채권액 중심 채권최고액 표시 활용 사례 일회성 채무 은행 대출, 사업자 거래, 추가 대출 가능성 특징 빚이 확정적 한도 안에서 빚이 늘거나 줄 수 있음 일상 부동산 거래에서는 저당권보다 근저당권을 더 자주 봅니다. 은행 입장에서는 원금뿐 아니라 이자, 지연손해금 등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일정 한도액을 정해 담보를 잡는 방식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3. 채권최고액 이해하기 근저당권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채권최고액 입니다. 채권최고액은 채권자가 해당 부동산에서 우선적으로 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입니다. 예시 등기부에 “근저당권 채권최고액 2억 4천만 원”이라고 적혀 있다면, 실제 대출 원금이 반드시 2억 4천만 원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대출 원금보다 높게 설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융기관은 이자와 연체 가능성까지 고려해 한도를 잡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전세 계약자는...

확정일자 받는 법 총정리|주민센터·인터넷등기소·임대차신고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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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보증금 보호 핵심 절차 확정일자는 임대차계약서가 특정 날짜에 존재했다는 사실을 공적으로 확인받는 절차입니다. 전입신고와 실제 거주까지 갖추면 보증금 보호에 중요한 우선변제권 확보에 도움이 됩니다. 목차 1. 확정일자란? 2. 준비물 3. 주민센터 방문 신청 4. 인터넷으로 받는 법 5. 임대차신고와 확정일자 6. 자주 묻는 질문 1. 확정일자란? 확정일자는 전세·월세 계약서에 날짜를 부여받아 “이 계약서가 그날 존재했다”는 점을 증명하는 제도입니다. 임차인은 확정일자만으로 모든 권리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보통 주택 인도, 전입신고, 확정일자 를 함께 챙겨야 보증금 보호에 유리합니다. 이사 당일 체크 순서: 잔금 지급 → 열쇠 수령 및 입주 → 전입신고 → 확정일자 확인 2. 확정일자 준비물 방문 신청 임대차계약서 원본, 신분증, 수수료를 준비합니다. 대리인이 가는 경우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이 추가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스캔 또는 사진으로 만든 임대차계약서 파일, 본인인증 수단, 수수료 결제 수단을 준비합니다. 계약서에는 임대인·임차인 정보, 주소, 보증금, 월세, 계약기간, 서명 또는 날인이 빠짐없이 들어가야 합니다. 주소가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주소와 다르게 적히면 확인이 지연될 수 있으니 신청 전 한 번 더 대조하세요. 3. 주민센터에서 확정일자 받는 법 ① 가까운 주민센터 방문 일반적으로 임차주택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와 함께 진행합니다. 이사한 날 바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② 전입신고 후 계약서 제출 계약서 원본을 제출하면 담당자가 내용을 확인하고 확정일자 번호를 부여합니다. 계약서에 확정일자 도장 또는 표시가 찍힌 ...